예산 150만원
랜딩이나 미니홈페이지 형식 섹션 수 약 10개~15개
예산이 150정도라면, 가장 이상적인것은 원페이지 형식에 랜딩페이지로 구성하는 것 입니다. 하나의 페이지안에 모든 정보를 축약해서 넣거나, 특정 시술, 수술, 진료를 더욱 마케팅적으로 잘 풀어내어 고객유입을 유도하는 전략입니다. 또는 메뉴를 추가하여, 홈페이지형식으로 섹션당 분리를 해서 개발도 가능합니다.
메인에 3섹션정도 넣고, 원장소개 2섹션, 병원둘러보기 2섹션, 진료안내 3섹션, 상담신청 이런식으로 매우 간략하게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경쟁병원들의 경우, 최소 1천만원 이상에 비용을 들여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광고비용을 수백만원, 수천만원을 태우고 비교해보면 유입률이나 전환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도 있습니다.
단 특정 서비스에 대한 강력한 어필을 위한 랜딩개발이라면, 의외로 효과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만약 기존 홈페이지가 존재한다면, 특정페이지에 랜딩형식으로 내용을 추가하여 특정 시술과 구성을 개발하여 홍보하는것은 병원에게 가장 이상적인 홍보방식이 되어줄 것 입니다. 개발기간은 보통 1개월 내외 입니다.
예산 300만원
효율을 극대화 시켜서, 병원 홈페이지제작을 개발해드릴 수 있습니다 섹션 수 약 20개~25개 +@
예산이 300만원 정도라면, 효율을 극대화 해야 합니다. 헤더를 구성하고, 상담폼을 구성하거나 퀵메뉴를 구성하고 한다면 대략 20~25섹션 기획과 디자인과 개발이 가능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페이지수는 그리 중요하진 않으며, 언제나 중요한것은 결국 섹션입니다. 페이지는 메인을 포함하여, 한 3~5페이지정도로 개발할 수도 있으며, 페이지당 평균 3섹션씩 개발한다면, 약 8페이지로 개발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매우 짜임새있게 잘 구성된 홈페이지들처럼 구성이 어려울 수 있지만, 최대한 효율을 고려하여 기획하고 구성한다면, 충분히 문의율과 방문율을 높힐 수 있는 방향으로 전략적으로 잘 구성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평균 페이지수가 가장 많은 편인, 피부과 마저도, 예산 300내외로 몇 페이지들로 최대한 효율적으로 잘 구성해 놓는다면, 충분히 고객문의율과 방문률을 높힐 수 있습니다. 단, 이것은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마케터, 개발자의 콜라보레이션이 중요하며, 그들의 실력과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같은 비용일지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그 디테일은 천지 차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개발기간은 보통 2개월 내외 입니다.
예산 500만원
홈페이지제작 하나로 병원브랜딩과 퀄리티가 대폭 높아집니다 섹션 수 약 30개~40개 +@
예산이 500만원 정도라면, 대략 30~40섹션 기획과 디자인과 개발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정보들과 연결성을 강화하여 좀 더 짜임새있는 홈페이지개발이 가능하며, 보다 더 설득력있는 홈페이지 구성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예산 500정도부터는 디자인과 구성만 제대로 구성해놓는다면, 예산 1천만원이 넘는 홈페이지들과 비슷한 퀄리티와 느낌을 충분히 낼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구성을 만들어 내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많은 병원들이 500~800만원 선에서 개발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광고중인 병원홈페이지들을 보면 500~800만원 정도 분량의 병원 홈페이지들이 상당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발기간은 보통 3개월 내외입니다.
예산 800만원
가장 많은 병원들이 선택하는, 효율 높은 홈페이지제작의 평균견적 섹션 수 약 60개~70개 +@
예산이 800만원 정도라면, 대략 60~70섹션 기획과 디자인과 개발이 가능합니다. 홈페이지가 괜찮다 싶은 병원들의 상당수가 이 정도의 견적의 양으로 개발되어 있으며,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더라도 적정선의 섹션구성과 개발이 가능하므로, 홈페이지를 잘 구성하고 싶은 병원들 및 신규리뉴얼을 진행하려는 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평균적인 홈페이지제작 비용입니다. 개발기간은 보통 4개월 내외입니다.
예산 1천만원 이상
최고 퀄리티 수준의 병원홈페이지 제작을 원하시는 병원 섹션 수 약 90개 이상 +@
예산이 1,000만원 이상의 경우는, 보통 홈페이지 제작의 중요성을 매우 인지하고 있는 병원들이나, 이미 과거 홈페이지제작을 통해, 한번에 잘 구축해야하는것이 오히려 얼마나 더 효율적인지를 알고 있는 병원들이 선택하는 영역입니다. 흔히 유명한 병원이나 잘나가는 병원, 또는 잘나가보이는 병원들이 선택하는 견적으로써, 수많은 페이지들과 섹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선 홈페이지에 페이지 및 섹션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러한 홈페이지제작에는 최소 6개월 이상의 여유기간을 가지고 미리 개발이 들어가야 하며, 엄청난 양의 홈페이지를 구성하시고 제대로 구성을 준비하신다면 최소 개원 6개월전, 또는 리뉴얼목표 6개월전에는 문의를 하시고 개발을 투입해야 합니다. 실제로는 약 평균적으로 5개월 이상정도를 예상하셔야 하며, 개발방식과 구성사항에 따라 그 이상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매우 강력하며, 확실히 비용을 들인 병원들이 고객 유입률이나 전환률등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또한 실제 병원은 작더라도 홈페이지가 매우 잘 구축되어 있는 경우, 고객 문의율이나 전환률이 상당히 높아지므로, 홈페이지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병원들의 경우는, 최소 1천만원 이상의 견적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하시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